티트리 에센셜오일Tea tree
| 과 | 도금양과 (Myrtaceae) | 원산지 | 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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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출부위 | 잎 | 추출방법 | 수증기 증류법 |
| 향기/강도 | 상쾌하고 강한 캄포향, 7 | 성상 | 엷은 노란 녹색이거나 거의 무색, 유용성 액체 |
| 휘발성 | 탑노트 | 주요성분 | terpinene-4-ol |
| 동의어 | Ti-tree | 꽃말 | 순결, 청결 |
| 상세설명 | 허브 스토리 호주 원주민들은 티트리의 약효를 오랜 전부터 알고 감기와 두통을 완화시키는 목적으로 잎을 손안에서 간단하게 으깨서 휘발성 오일을 흡입했다. 유럽에 알려진 것은 1770년 영국의 탐험가인 제임스 쿡과 그의 동료들이 영국 해안을 탐험하다 발견했다. 티트리 나무 주변의 물이 붉은 색을 띤 갈색으로 변해 있었고, 그 색이 홍차와 비슷하여 잎사귀를 우려내어 차로 마시기 시작했다. 그래서 이름이 tea tree(차나무)가 되었다. 그 당시 괴혈병을 예방하기 위해 melaleuca의 잎으로 차가 만들어 졌다. 티트리에센셜오일은 1920년대에 처음으로 호주에서 증류되었다. 오일의 의학적 특성이 확인되었다. 분포 티트리는 호주가 원산지이고 호주 동해안의 따뜻하고 습한 지역에 한정되어 분포하며, 원래 늪지, 배수지와 강둑을 좋아한다. 주로 사우스 웨일즈에서 경작된다. 습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항균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생태 높이 5~7m까지 자라는 관목 혹은 작은 수목으로 일반적으로 하나의 몸통줄기를 갖고 있으나 여러 개의 줄기를 갖기도 한다. Melaleuca는 melos(어두운, 검은)와 leukon(흰)이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되었다. 줄기와 측지에는 흰색의 얇은 껍질을 가지고 있고 아래 몸통에는 검은 색 껍질을 갖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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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랜딩웰 | 라벤딘, 라벤더, 클라리 세이지, 로즈마리, 오크모스, 파인, 카난자, 제라늄, 마조람, 스파이시한 오일과 특히, 클로브와 너트맥 | ||
| 주의사항 | 무자극, 무독성이지만 개인에 따라 알러지 유발 가능성이 있음. |
보관방법 | 냉·암소 보관 투명유리병에 보관시 산화로 인해 성분에 변화가 생김. 갈색병에 보관시 안전. |
| 추천사용량 | 국소부위의 경우 원액을 발라도 됨. 화장품 1%내외, 연고 1~5%, 비누 1~5%, | ||